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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1/30 2007년 대선, TV는 죽었다.
  2. 2007/11/27 이명박후보, TV토론 거부는 민주주의 거부다.

2007년 대선, TV는 죽었다.

잡문 2007/11/30 17:58 Posted by 격물치지

2007년 대선, 드디어 TV(방송)는 죽었다.

뉴미디어에 밀리고 통신에 치인 TV(방송)는 선거에서 더구나,
그 중요한 대선에서 역할이 없다.
전국민이 지켜보는 TV에 빈의자를 내보내는 후보도 있다.
TV가 우스운 것이다. 그 TV를 보는 국민도 우스운 것이다.

TV 방송국에서는 선관위 룰이나 따르면 불화가 없을 것을 빅쓰리 운운하다가
내일, 모레 방송을 못할 것 같다고 한다.
국민의 알권리가 TV의 지상과제라면 좀더 신중하게 토론방식을 정할 필요는 없었을까?

문후보, 권후보측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해서 결국 내일, 모레 빅쓰리 TV토론이 진행되지 않게 되었다. 그들이 얻은 것은 무엇이가? (물론 심정은 이해하지만...)
결국, 토론 싫어하는 이명박 후보만 도와준 꼴은 아닌가?

TV는 신문도 인터넷도 안 보는 사람들이 가장 손쉽게 접하는 미디어인데...
지금은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다. TV가 죽었으니, 토론도 없다.

TV는 죽고, 토론은 없고, 정책도 없고, 이념도 없고, 정당도 없고, 서로간의 비방으로
얼룩진 대선...

올드 미디어, 올드 정치의 모순을 총천연색으로 보여주는 대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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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 위력 약해지나?

97년 15대 대통령선거에서 도입돼 선거운동 방식에 대변혁을 가져왔던 TV토론이 올해 대선에서도 파급력을 가질 수 있을까 주목된다.

결론적으로 10년전과 같은 파괴력은 발휘하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특히 유례없이 후보가 난립한 상황에서 7명의 대선후보는 TV토론 120분동안 1인당 17분 정도 할당받는 데 그친다. 백화점식 나열 정도에 그치는 진행방식도 문제이고, 후보로서는 심도있게 자신의 가치와 소신,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홍보할 기회치고는 턱없이 부족하다.

12월19일 대선일에 앞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주요 대선후보들이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합동토론회는 모두 3차례다.

국회 의석수 5석 이상 정당의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득표율 3% 이상을 기록한 정당의 후보자, 후보등록 마감일인 26일까지 30일간의 여론조사에서 5%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자로 한정된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무소속 이회창,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의 참석이 확정됐고, 최근 창당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선관위가 최근 1달간의 주요 여론조사기관 지지율을 평균 내 참석 가능 여부를 확정하게 되는데 가능성이 높다.

첫번째 합동토론회는 12월6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주제로 열리게 되고, 사회·교육·문화·여성 분야가 주제인 2차 토론회는 11일에, 경제·노동·복지·과학 분야에 대한 3차 토론회는 16일에 각각 개최된다.

이번 대선에서 TV토론의 영향력과 관련,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한귀영 연구실장은 “냉정하게 본다면 TV 토론이 주요 후보를 대상으로 5%이상의 지지율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한다”고 전망했다. 한 실장은 “다시 말해 TV토론이 이번 대선의 구도를 바꾸지는 못할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실제 조사결과 TV 토론이 대선에 미치는 파급력은 시간이 갈수록 퇴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난해 한국방송학회가 발표한 여론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지후보 결정시 TV토론에 영향을 받았다’는 유권자는 97년 대선 당시 51.6%로 과반이었지만, 2002년 대선에서는 22.8%로 급감했다. 선거의 종류는 다르지만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6.5%로 아예 한 자릿수로 추락하기도 했다.

97년 대선에서는 각 정당 캠페인의 초점이 TV토론과 방송연설, 광고 등 미디어에 맞춰져 대선뿐 아니라 정치권의 관행을 ‘상전벽해’ 처럼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상협기자 jupit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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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도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토론으로 꽃을 피웠다. <자유론>의 저자 존스튜어트 밀도 토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도 아래 링크처럼, 토론을 민주주의의 핵심으로 보았다. 특히나 TV 토론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유권자의 표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심야토론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재미있는 토론이 벌어졌다.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장급 사람들이 다 모인 것이다. 김민석, 노회찬, 정범구, 전원책, 신당대표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논객들이 모인 것이다. 그런데... 사회자 옆자리가 비어 있는 것이 아닌가? 정착 한나라당이 나오지 않은 것이다. TV토론이 두려운 것인지, 입장정리가 안 되는 것인지. 전국민이 보는 빈자리가 우리 민주주의의 빈자리처럼 느껴졌다.

공개 해명
이명박후보가 억울하면 전국민앞에서 해명을 하면 된다. 얼마나 심플한가? 한나라당에서 할 이야기 있으면 심야토론에서 자리를 마련했는데, 나와서 해명하면 된다. 국민이 납득하면 된다. 검찰 발표 기다릴 필요가 있나? 해명하고 납득하면, 됐지.

정책실종, 토론실종
이번 선거는 유례없는 정책실종의 선거라고 한다. 그래도 활발한 TV토론을 기대했는데... 그것도 안하겠다고 한다. 이제 무슨 정책대결을 할지 모르겠지만 기대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TV앞에 모여서 토론하는, 민주주의 하는 모습은 보여 줬으면 한다. 빅3든, 빅4든... 국민들이 언제까지 이런 정치를 좌시할 거라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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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History 발췌

97년에는 45회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5년 전에는 85회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제로입니다. 국민은 대충 감으로 투표하게 되어 있는 셈입니다. 12월에 3번인가요.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전부입니다.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국민 앞에서 경제 정책을 놓고, 어떻게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것인가를 놓고 진진한 토론해야합니다. 이건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 아닙니까. 출처: http://cdy21.tistory.com/291

노 대통령 기자간담회 “토론·대화 거부는 민주주의 하지말자는 것”개헌,

민주주의는 토론의  문화이다. 라스키(Herold J. Laski)가 지적한 바와 같이, “공적인 토론의 방법은 민주적 목표의 달성을 위한 요체”인 것이다.

전여옥,한나라 TV토론 불참에 '쓴소리'

요동·고비 4대 변수 있다

게재일 : 2007년 11월 27일  [1면]      글자수 : 1804자

   기고자 : 이가영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27일 막을 올렸다. 투표일까지는 22일이 남았다. 이 기간에도 대선 판세를 좌우할 서너 차례의 고비가 도사리고 있다. 12월을 격랑의 소용돌이로 몰아갈 대선 변수 4개를 차례대로 점검했다.

① 방송사 TV 토론=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MBC와 KBS가 12월 1~2일 이틀에 걸쳐 방영한다는 TV 토론에 불참한다는 방침이다. 사실상 첫 토론회임에도 가지 않기로 한 것이다.

"검찰 발표(5일 예정) 전 토론회에 나가면 온통 BBK 공방으로 얼룩질 것"(박형준 대변인)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이명박 후보가 무소속 이회창 후보,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지지율 10% 이상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빅3' 합동토론회에 나오지 않을 경우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소극적인 선두 지키기 전략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해동공자 만 5세 생일에, 60개월 동안 한달에 한개 60개의 사진으로, 포토 에세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행복하게 포스팅을 했습니다. 블로깅이 장기적으.....

내 생애 최고의 생일선물을 안겨준... 정사임당, 해동공자, 나의 사랑하는 가족... 안성민!! 성공했다....

내 인생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 일 중 하나가 우리 아들 성장비디오 만들어 준 일입니다. 아내가 상차림이고, 풍선이고, 사진이고, 비디오고 뭐고 하나도 하지 않을테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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