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 길을 계속 가는 것이 맞는지, 멈추는 것이 맞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계속 가는 것이 아집인지
멈추는 것은 포기가 아닌지
여러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실행하는 것이 용기인지
상황판단이 되지 않는 경거망동인지
룰을 고수하는 것이 원칙중심인 건지
룰을 넘나들며 유연성을 갖는 것이 옳은 것인지
누구도 판단해 주기 힘들고, 어느 책에도 답은 없습니다.
결국 내 안에, 내 내면에 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결정은 내 안에 평가 Tool에 기댈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의 목적과 그 우선순위가 명확한 사람들은 평가를 빨리,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인격이란 결국 그 평가 Tool을 제대로 만드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결국 답은 내 안에 있다는 것,
그 답을 찾는 건 내 인격이고, 그 알고리즘은 내 안의 평가 Tool에 있다는 것,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Tool을 지속적으로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이라는
단순한 결론에 이릅니다.
어떤 문제든 답은 내 안에 있다.
나를 잘 갈고 닦아야 겠습니다.
날을 잘 갈고 닦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