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캠핑은 바베큐하는 재미와 맛입니다.
숯불에 직접 구운 고기와 소세지를 야외에서 별보며 먹는 맛과 분위기...
술의 신을 위한 잔치입니다.
캠핑 비수기 겨울4월쯤 되어야 캠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바베큐 매니아에게 겨울은 시련의 계절입니다.
그런데,
과천에서 우연히 바베큐 체험을 제공하는 식당을 만났습니다.
어울더울바베큐는 사람을 여유있게 만드나 봅니다.
거나하게 취한 옆 테이블 아저씨가 해동공자 주라며 등심을 권합니다.
우리도 돼지고기 맛이나 보시라고 몇 점 드렸습니다.
바베큐를 아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바베큐 체험과 좋은 고기, 좋은 사람....
가까이 있으면 한달에 한 번은 갈만한 집입니다.

봄, 가을에는 야외에서 한다고 합니다. 겨울엔 비닐하우스...

두둡한 고기에 맛있는 껍질 캬... 술 못먹은게 한입니다.

불이 아주 좋습니다.

김치도 맛있더군요. 다른 포스팅을 보면 조개도 가져오고, 포도주도 가져 와도 된다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가격이 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