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우리 국민 5명이 경찰진압과정에서 사망했습니다.
저는 90학번입니다.
90년, 91년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시위에서도 5명 사망은 없었습니다.
당시 시위 현장에서 명지대 학생이 1명 사망해서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로
결국 백골단을 해체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도 철거문제가 사회적인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때도 이런 큰 사건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망의 2009년
이 엄동설한에
그 새벽에
40여명의 철거민을 진압하기 위해 40명의 경찰특공대를 투입해서,
강제진압을 하려다가
철거민 4명, 경찰 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