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우리 팀 막둥이가 결혼을 합니다. 간단한 축하 메시지라도 전하려고 예전에 시집에서 본 시를 찾았습니다. 인디언 결혼축시라고 하는데... 얼마전 결혼 7주년이된 내 결혼 생활도 뒤돌아 봅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의 인생을 살려고 노력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7년동안 힘들었을 내 아내에게 나는 얼마나 도탑게, 따뜻하게 대했는지 반성합니다.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큰 축하 이벤트 중에 하나인데... 옛날 인디언들이 만든 시보다 더 멋진 시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멋진 결혼 축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일축하도 외국노래고... 축하하고 기뻐하는데도 우리식의 멋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