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대 211명의 황제 중 최악의 황제
명나라를 세운 명태조 주원장, 중국 역사상 가장 낮은 신분에서 최고의 신분까지 맨주먹으로 올라간 주원장.
못살겠어서 홍건적이 되어 활약했던 그가 이 세상을 다 얻고...
가진 것을 빼앗길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그를 잔인하게 만들었다.
그의 형벌방식은 입에 담기도 힘듣다.
허리를 자르는 '요참'
사지를 찢어 죽이는 '거열'
살을 포를 뜨는 '능지'
...
그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공포정치를 하며 자신의 권좌에 위협이 될 개국공신, 중신들을 처형하며 자신의 손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죽었지만, 네째 아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왕위를 찬탈한다. 그 주원장도 조강지처 마황후의 말은 잘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