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오늘 중앙일보에 오마바의 일상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요즘 좀 맛이 갔지만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의 일상이라고 믿기지 않습니다.
얼마나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녁에만 가족들과 4시간의 시간을 보냅니다. 참 부럽습니다.
그래서
한번 오바마의 일상과 저의 일상을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
7~8시 9시~ ~ ~ 밤9시 9~10시 10~12시
간단한 조깅 이메일, 회의, 사고처리 귀가 잠자는 해동공자
출근 준비 각종 보고, 보고서 작성 구경, 야식, 막걸리
해동공자의 꿈
해동공자에게 선생님이 소원을 쓰라고 했는데, 이렇게 썼더군요.
- 천재 되기
- 매일 아빠랑 놀기
사실, 요즘이 아빠로서 가장 인기가 있을 몇년일 텐데... 아쉽습니다.
하루에 해동공자와 평균 30분, 정사임당과 1시간 내외의 시간을 보냅니다.
집중력있게 일하고,
충분한 성과를 내고,
가족과도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멋진 아빠
멋진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미국 대통령 당선자로서 오바마보다는 평범한 생활인으로의
오마바가 부러운 그런 저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