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에서는 매년 각국의 경쟁력 수준을 보고서로 발간합니다.
2008년 대한민국은 55개 조사대상 국가 중 3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생활비용지수, 노사관계, 문화적 개방성, 기술규제에서 55개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합니다.
생활비용 지수는 뉴욕 물가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우리 물가는 122.4입니다.
10개 강국 물가평균이 94.5입니다.
우리는 10개 강국평균보다 무려 27.9가 더 높습니다.
집값이 지수에 포함이 되어서 더 높은 것 같습니다.
2002년에는 49개국 중 2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2008년은 55개국 중 55위입니다.
2002년 이후 우리나라 부동산이 많이 올라 순위가 좋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나라에서 팍팍하게 살아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물가수준도 낮아지고, 경쟁력은 더 높아져서 올림픽 10위 보다도 경쟁력 10위에
들어가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