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최근 회사의 주요계약에 대한 이슈가 있어, 과거 전임자의 파일을 찾아서 Fact Finding을 하는데,
3일이 걸렸다. 3명이...
사례2
법률 검토할 사안이 발생해서 해당 담당자에게 내용을 정리해 달라고 했더니, 지난번에 다 구두로
이야기 했다고 한다. 약 한달전에...
사례3
숭례문 설계도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서 가져오는데 숭례문은 다 탔다.
무엇이 문제일까?
기록이다.
무엇이든 잘 기록해 놓고, 그 기록을 잘 보관하면 사례 1,2,3이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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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서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관한 내용을 검색하다가 찾은 문서이다.
http://whc.unesco.org/en/list/166/documents/
당사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관련된 모든 내용이 망라되어 있다.
설계도, 사진, 히스토리, 개념도, 역사, 설계자, 컨셉, 관련 법조항 등등
내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가장 긴 문서이다.
이 문서만 읽어보아도 오페라하우스에 대해서는 박사가 될 것이다.
기록은 남길때는 귀찮지만, 남아서 보존될 때의 가치는 비용을 상쇄하고 남는다.
기록하는 문화를 가진 기업, 국가, 단체, 개인은 경쟁력이 있다.
블로거들은 경쟁력이 있다.
기록이 생활화 되어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