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 꿈
프랭클린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삶을 살고자 했다. 베이컨은 인류의 사고체계를 바꾸는 방법을 만들고자 했다. 데카르트는 학문하는, 사고하는 완벽한 방법을 발견하고자 했다. 제이스 조이스는 자신의 작품을 영원히 후대 사람들이 해석하게 만들고자 했다. 공자님은 인의 세상을 만들고자 했다.
그들은 그 꿈을 완벽하게 달성하지 못했지만, 인류가 영원히 기억할 위인들이 되었다. 그 어느 세대쯤 되면 인류가 그들을 잊을 수 있을까? 원대하고 고귀한 꿈은 원대하고 고귀한 인물을 만든다.
프랭클린 플래너
나는 프랭클린 플래서늘 끼고 산다.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그 큰 클래식 위클리세로 플래너를 항상 들고 다닌다. 플래너 첫장에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인생이란 시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인상적인 문장이 있다. 프랭클린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 아직은 초보수준이지만 나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살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원대한 꿈이 있으면 그 꿈을 달성하는데 시간을 집중해도 인생이 모자라지 않은가?
성실과 겸손
프랭클린의 자서전을 읽다 보면, 정말 이 사람은 성실과 겸손의 화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외유내강의 표본이기도 하고... 성실하고 겸손하고 게다가 탈랜트까지 있다면 정망 완벽한 3박자가 아닌다. 실력이 있으면서 성실하고... 게다가 겸손하기까지 하다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해도 성공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할 것이다.
결국 성공의 원리는 단순한지도 모른다. 원대한 꿈을 꾸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면서 성실하게... 사람을 대할때는 겸손하게, 하지만 평생 단순한 한 줄의 원리를 실천하면서 살기도 얼마나 어려운가?
완벽한 인격
나는 도적적으로 완벽해지고자 하는 무모하고도 어려운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한치의 잘못도 없는 완전한 삶을 살고 싶었다. 원래부터 타고난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영향으로 빠져 들 수 있는 성형이나 습관 모두를 정복하고 싶었다.
심산유곡의 절에서도 실천하기 힘든 덕목들을 상업을 하면서, 정치를 하면서, 발명을 하면서, 행정을 하면서 실천하면서 살았다는 것이 가히 경이적이다. 언제나 자신의 습관을 모니터링한 작은 습관이 그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규율
1. 절제: 배부르도록 먹지 말라. 취하도록 마시지 말라
2. 침묵: 자신이나 남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하지 말라. 쓸데없는 말은 피하라
3. 질서: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정돈하라. 모든 일은 시간을 정해 놓고 하라.
4. 결단: 해야 할 일은 하기로 결심하라. 결심한 것은 꼭 이행하라.
5. 검약: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유익한 일 외에는 돈을 쓰지 말라.
6. 근면: 시간을 허지하지 말라. 언제나 유용한 일을 하라.
7. 진실함: 남을 일부러 속이려 하지 말라. 순수하고 정당하게 생각하라.
8. 정의: 남에게 피해을 주거나 응당 돌아갈 이익을 주지 않거나 하지 말라.
9. 온건함: 극단을 피하라. 상대방이 나쁘다고 생각되더라도 홧김에 상처를 주는 일을 삼가라.
10. 청결함: 몸과 의복, 습관상의 모든 것을 불결하게 하지 말라.
11. 침착함: 사소한일, 일상적인 일이나 불가피한 일에 흔들리지 말라.
12. 순결함: 건강이나 자손 때문이 아니라면 성 관계를 피하라.
13. 겸손함: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아라.
총평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다면 읽어 볼만한 책, 하지만 소소한 사례는 다소 지루하기도 하고, 내용이 유실된 것도 있어 완전한 스토리 구성은 되지 않았다. 별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