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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서 더 슬픈 노래
슬퍼서 더 아름다운 노래


그가 섬집아기를 보칼리제보다 더 슬프게 만들었다.



출처: http://www.yongjae.com/

2007년 9월 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클래식 아티스트로서의 큰 영예라 할 수 있는 유니버설 음반사의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Grammophon) 레이블로 자신의 3집 앨범 [Winter Journey] 를 발매한다. 이것은 1990년 마에스트로 정명훈 DG아티스트로 발탁된 이은 두 번째 한국계 연주인 셈이다.
2006년 미국 클래식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한 용재 오닐은 한국계 연주자로 사라 장, 김지연, 다니엘 리에 이은 네 번째 수상자이며 몇 안 되는 비올리스트들 중 하나이다.
또한 그는 프레드 쉐리 스트링 콰르텟의 멤버로 참여한 쇤베르크 콰르텟 콘체르토 음반으로 2006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솔리스트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최근 가장 전도 유망한 국제적인 아티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용재 오닐은 많은 평론가들이 인정하듯 요즘 젊은 연주자들의 탁월한 기교와 연주력을 지녔고, 무엇보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근원적인 한을 담은 비올라 소리는 그의 든든한 재산이다.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 체임버 오케스트라와의 솔로 데뷔 무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함께 해 PBS로 방영되는 링컨 센터 라이브, 그리고 유니버설 클래식에서 발매되는 그의 3집 앨범 소식이다. 최근 시즌에서 그는 뉴욕 카네기 홀, 런던의 위그모어 홀, 파리의 살 코르토와 서울 예술의 전당, 그리고 에머슨 스트링 쿼텟과 함께 한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레온 피셔와 함께 한 에이버리 피셔 홀에서 무대 등 세계의 가장 명성 있는 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오닐은 로스 엔젤레스, 유로 아시안 필하모닉, KBS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메리칸 유스 오케스트라, YMF, USC 심포니 등 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다.

앙상블 연주로 정평이 나있기도 한 용재 오닐은 줄리어드, 과르네리, 멘델스존, 오리온 스트링 콰르텟, 빈-베를린 앙상블 등의 체임버 뮤직 단체들과 길 샤함, 초량린, 정경화, 조슈아 벨, 에드가 마이어, 게리 호프만, 스티븐 이설리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연주한 경험이 있다. 링컨 센터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II의 유일한 비올라 주자이며, 2007-08년 시즌 남부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체임버 그룹인 카메라타 파시피카(Camerata Pacifica)의 수석 비올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를 비롯하여 말보로의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투어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는 용재 오닐은 지휘자 없는 현악 앙상블 팀인 세종 솔로이스츠의 수석 비올리스트 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말보로, 아스펜, 카잘스, 대관령, 라 호야, 모스틀리 모짜르트, 라비니아, 시애틀 등 국제적인 페스티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그는 현대 음악에도 심혈을 기울이는데, Elliot Carter, Oliver Knussen, Mario Davidovsky, David del Tredici, Charles Wuorinen, John Zorn등의 현존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였고, 세계 초연을 맡은 경우도 있었다.
유니버설 클래식에서 발매한 그의 데뷔 앨범은 2005년 한국 클래식 차트에서 골드 디스크를 수상했다. 그의 두 번째 앨범은 2006 한국 #1 베스트 셀링 클래식 (인터내셔널 팝 부문 포함)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니버설과의 솔로 음반 외에 용재 오닐은 낙소스(Naxos), 브리지 (Bridge), 센터우르(Centaur), 자딕(Tzadik)등의 레이블과 음반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최근에 낙소스에서 발매된 두 개의 음반에는 안톤 베베른과 아놀드 쇤베르크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는데 뉴욕 타임즈 지에서 그의 연주가 무언가를 “계시”하는 듯하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비올라 솔로를 위한 스트라빈스키의 엘레지와 쇤베르크의 현악 삼중주, 나폴레옹을 위한 송가와 현악 사중주 3번은 내년 낙소스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미디어에서도 그에게 큰 관심을 가져, 그는 전세계적으로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되었다. 그는 1,20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방송된 두 번에 걸친 5시간짜리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한국의 거의 모든 주요 방송사에서 다루어졌다. 그는 또한 CNN과 PBS, 워싱턴 DC의 전국 공영 라디오 공연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젊은 아티스트로 출연했고, BBC-3, 토론토의 글렌 굴드 스튜디오에서의 CBC 라이브, WQXR, WFMT, 그리고 거의 모든 전국 방송에도 출연했다.

줄리어드 대학원에 비올리스트로는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입학한 용재 오닐은 Paul Neubauer과 Donald McInnes를 사사하였다. 그는 현재, 1699년에 이탈리아의 Giovanni Tononi가 제작한 비올라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7년간 뉴욕에 거주하면서, 그는 예술에 대한 그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 받아 뉴욕시 의회로부터 명예로운 시민상을 수여 받기도 했다.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교육자로도 헌신하는 그는 현재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해동공자 만 5세 생일에, 60개월 동안 한달에 한개 60개의 사진으로, 포토 에세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행복하게 포스팅을 했습니다. 블로깅이 장기적으.....

내 생애 최고의 생일선물을 안겨준... 정사임당, 해동공자, 나의 사랑하는 가족... 안성민!! 성공했다....

내 인생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 일 중 하나가 우리 아들 성장비디오 만들어 준 일입니다. 아내가 상차림이고, 풍선이고, 사진이고, 비디오고 뭐고 하나도 하지 않을테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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