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외국 사람 (특히 미녀^^)의 시각으로 우리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모든 버라이어티와 마찬가지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주제에 대한 그야말로 수다입니다.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겠지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와서 가장 당황했었던 일은?
한국 사람 이럴 때 가장 이해할 수 없었다.
한국 남자친구와 가장 많이 갔던 데이트장소는?
내가 한국사람 다 됐다고 느꼈을 때는?
한국 남자가 좋은 다섯가지 이유?!
애인하고 싶은 한국 연예인은?
같은 주제보다는
숭례문 화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최근 중학생 알몰 졸업에 대해 느끼는 것은 무엇이고, 본인 국가에 그런 행사는 없는지?
본인 국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한국음식은 무엇인지?
최근 재미있게 본 한국영화는 무엇인지?
한국의 대선을 보며 본인 국가와 틀린 점은 어떤 것인지?
본인 국가의 블로고스피어는 한국과 어떻게 틀린지?
같은 주제가 흥미롭습니다.
주제가 무거우면 시청율의 문제가 있겠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웹이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다음에서, 네이트에서, 티스토리에서, 외국인 블로거를 각국마다 10명정도씩 섭외를 해서... 간단한 꼭지로 해 보면 어떨까요?
그 의견들에 대해서 우리 블로거들이 트랙백도 달고, 의견도 교환하고...
보다 수준높은 논의들이 진행가능할 겁니다.
보다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 질 겁니다.
보다 의미있는 시사점들이 도출될 겁니다.
블수다 (블로거들의 수다), 재미있지 않을까요?
꼭지만 재미있으면 외국인 블로거들에 대한 보상이야 어떻게든 만들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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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기획의도 (출처: http://www.kbs.co.kr/2tv/enter/suda/about/about.html )
| 기획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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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는 약 50만명! : 그만큼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 중 외국인 여성들이 본 한국의 문화, 그리고 한국 남자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국내에 거주하며 우리나라를 몸소 체험한, 각국의 외국인 여성 16명이 출연! 그들의 눈을 통해 본 한국인들의 현 주소를 재치 있는 앙케트와 토크를 통해 풀어본다. |
| 기본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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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20대 미혼여성 16명(16명이 각기 다른 국적)과, MC 남희석, 그리고 남자 패널 5명이 이야기 대결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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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정해진 주제에 따른 앙케트를 기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주제 제시 후 본격적인 토크로 들어간다. ** < 주제토크 예 > 한국에 와서 가장 당황했었던 일은? 한국 사람 이럴 때 가장 이해할 수 없었다. 한국 남자친구와 가장 많이 갔던 데이트장소는? 내가 한국사람 다 됐다고 느꼈을 때는? 한국 남자가 좋은 다섯가지 이유?! 애인하고 싶은 한국 연예인은? ** 프로그램 중간중간 쉬어가기 코너를 진행한다. *장기자랑 : 댄스코너 *한국의 음식문화 체험 : 음식 먹어 보기 *한국어 받아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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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토크퀸 선정! MC 및 패널이 의견을 모아 가장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 외국인 게스트 1명을 선정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