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판매되는 상품들로 구성된 긴 꼬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길고, 둘째 그것은 현재 경제적으로 그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셋째 모든 틈새상품들이 모이면 중요한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
고 책에서는 정리하고 있다.
디지털, 웹, 뉴미디어, 블로그, 웹 2.0을 관통하는 개념중의 하나가 롱테일이 아닐까? 기본적으로 롱테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온라인에서는 오프라인의 보관비용, 진열비용, 거래비용이 줄어 듬에 따라 상품구색이 크게 늘어나서 꼬리쪽의 매출도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인터파크 이기형 사장이 한계로 지적하였듯이 롱테일현상은 디지털화가 많이 진행된 산업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롱테일이론의 한계인 것 같다. 그래서 본문의 사례도 대부분 음악, 도서 등의 사례에 집중이 되어있고...
롱테일이론이 아직은 80:20 법칙처럼 완전한 이론체계가 되기에는 불완전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향후에 어떤 비지니스를 영위하든 핵심적인 화두가 될 것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아래는 책의 핵심내용인 롱테일의 3가지 동인이다. 롱테일 트랜트와 함께 향후 롱테일 필터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그 중심에는 아마 블로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래 나만의 보다 디테일한 표를 만들 수 있으면, 롱테일 경제의 핵심 축이되는 사업을 하나 할 수 있을 것 같다.